Emille is the Buddhist Bell of Silla Dynasty 1,200 years - TopicsExpress



          

Emille is the Buddhist Bell of Silla Dynasty 1,200 years ago. There is legendary story of this bell. Emille is the sound of baby crying because a baby got a sacrifice for this bells grand sound. I got cried because my fingers and feet got blood after dozens of trying this charming but rough bell. 에밀레 종은 1200년 전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범종이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위해 어린 아이를 재물로 바쳤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수십번의 시도로 결국 손과 발 여기저기 까지고 피로 물들어 그 고통으로 눈물이 날 정도...갑자기 에밀레 종 전설이 생각나 볼더 이름을 에밀레로 지었다. 자연은 절대 공짜로 주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이 작은 볼더에서도 배우게 된다. 다시 시도하고 완등하기 위해선 상처가 아물러야 하고 적당한 온도와 환경이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준비해야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rockodyssey #bouldering #OkbulsaBouldering #옥불사볼더링 #자연 #Nature #에밀레
Posted on: Sun, 04 Jan 2015 02:29:4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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