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real blessing and thankful experience that I was being invited to a class Facing the first pastorate of Wesley Theological Seminary again and I shared some insight with the students who prepared a journey of becoming ministers. I humbly thank God. Thats not because I was invited to a class and had a chance to stand before students as sharing my ministry, but because now I can smile as remembering what I have gone through. 첫 목회를 준비하는 웨슬리 신학생들과 함께 목회적 조언을 나누는 시간에 초대되었습니다. 지난 번 보다 더 깊이 감사하게 되었던 것은,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때문이었습니다. 한 때는 할 만큼 했으니 떠날 때가 되었나? 하고 깊은 한숨을 쉬었던 때도 수없이 있었지만, 이제 어려운 부분들을 많이 이겨내고, 새로운 방향으로 달려나갈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래의 비디오 클립은 패널 토의의 한 부분은 친구인 Youngsung Ryu 가 찍어 주었네요. 그간 도움을 주었던 DS Joe Daniels (Special thanks to Joe Daniels) 께도 감사한 마음, DS JW Park 께도, Rev. DR. Robert Maddox (Special thanks to my mentor Bob!) 그리고 Alpha Community Church (The only Korean Church in DC) & Alpha Korean School 알파 한국 학교 에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추워졌지만 따뜻한 아침입니다. youtu.be/Xg_Vv69A-u0
Posted on: Thu, 25 Sep 2014 16:3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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