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GIBSONs photo exhibition at Goeun museum of photograph 엄마가 가고 싶다 해서 가긴했으나 만족스러운 전시.. 다시 한번 카메라를 잡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An important element in seeing something is a psychological interpretation and analysis on things. Like dream reading is more important than a dream itself, for a photo, clues for an interpretation and analysis are scattered around. A photo is déjà vu that connects strings of psychology and unconsciousness.” “본다는 것에서 중요한 것은 사물에 대한 심리적 해석이고 분석이다. 꿈보다 중요한 것이 해몽이듯이, 사진도 분석과 해석을 위한 어떤 실마리가 도처에 있다. 사진은 심리와 무의식의 끈들을 연결하는 데자뷰이다. “A shadow is not just a transformation of light. To me, a shadow accentuates a form and becomes a shape” “그림자는 단지 빛의 변형이 아니다. 나에게 그림자는 형태를 두드러지게 하며, 하나의 형상이 된다.”
Posted on: Mon, 01 Sep 2014 13:13:5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