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들어와서 했던 가장 첫번째 토론회가 - TopicsExpress



          

국회에 들어와서 했던 가장 첫번째 토론회가 "표준이력서 토론회"였습니다. 현재의 자신의 능력이 아닌 출신상의 문제나, 외모나 신체적인 문제, 심지어는 부모의 학력과 재산정도에 따른 평가로 입사시험을 치루는건 인권침해적일 뿐만 아니라 공정하지도 않다는 생각이였지요. 이번에 서울시에서 표준이력서를 서울시 산하 공기업 채용시에 사용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발의해둔 법안도 상임위에서 논의중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되도록 조금더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joongang.joinsmsn/article/aid/2013/06/07/11336909.html?cloc=olink|article|default
Posted on: Fri, 07 Jun 2013 07:44:4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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