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일교차가 커서 건강에 유의해야 할 - TopicsExpress



          

~네가지~ 일교차가 커서 건강에 유의해야 할 환절기다. 갑작스런 계절의 변화가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다, 좋은 내용을 나누려고 한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 마지막에서, 겨울이 다가오는 옥중에서 노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겉옷"과 "가죽종이에 쓴 책", "동역자들" 이렇게 세가지를 가지고 오라고 부탁한다.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겉옷. 바울이 추운 겨울을 대비해 보온용도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듯이, 우리도 현실감각을 잊어선 안되겠다. 매끼 음식을 잘 먹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훈훈하게 하고, 계절의 변화도 즐기고...무엇보다 인생계획 아래 자신이 지금 준비 해야 할 일들을 해야한다. 상식을 지나치게 벗어난 무모한 행동도 피해야 한다. 가죽종이에 쓴 책. 구약성경을 말한다. 또 일반 양서로 생각해도 된다. 바울이 필요했던 것은 바로 성경책이었다. 독서는 곧 정신과 영혼의 쉼을 의미한다. 책을 읽을 동안 우리는 쉼을 누린다. 성경, 고전, 경건서적, 일반서적 모두 유익하다. 글을 쓸 때 생각이 정리가 되는데, 일기등의 글쓰기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스마트폰은 문명의 이기이긴 하나 그것에게 지배당하는 "중독"증세는 피해야 한다. 어느날 스마트폰이, 인터넷이 모두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날 때, 평소에 공부하고 기술을 익힌 진짜 실력자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청년 때는 안주하기 보다는, 많이 움직이고 넓은 세계를 체험하려는 도전과 모험의 자세가 요구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자. 동역자. 고독한 바울은 동역자들을 간절히 보기 원한다. 어떤 경우에도 자기를 지지해 주는 친구, 믿음의 동역자, Helper, Mentor,중보기도자들이 필요하다. 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은 이러한 평생의 친구들이 5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했다. 바울의 삶. 세가지에 더해 바울이 보여준 신앙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내 삶만 바라보는 태도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하나님 음성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 죄를 멀리하고 육신의 체질을 신앙의 체질로 확 바꾸어 버리자. 수년간 반복되는 자신의 미숙한 모습이 있다면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고쳐야겠다.
Posted on: Thu, 05 Sep 2013 09:4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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