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110명당 한명꼴로 나타나고 있는 자폐아동 치료를 위해 KOICA에서는 2012년 부터 방글라최대병원(BSMMU)에 자폐증 진단과 치료 강화를 위한 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40여명의 방글라 의사.교사.치료사. 공무원들이 방한해서 치료센타 방문, 진단 및 치료법 연수를 실시하였고, 많은 성과가 시현되어 연수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개발원조를 통해 방글라데시 국민들의 복지가 더욱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The autism seminar jointly hosted by KOICA, CNAC (BSMMU) & KBAA was held at BSMMU. KOICA has supported the Bangladeshs initiative for the treatment of autistic and disabled people through multi-year(12-15) training program. Enormous achievements were witnessed thanks to the program. Korea is always ready to cooperate Bangladeshi friends in achieving its MDGs and moving a step towards the vision of Realizing the Future We Want for All!
Posted on: Thu, 30 Oct 2014 10:08:4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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