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된 베이비박스. 얼마전에 친구통해 얘기 듣기로는 하루에 20명이 넘는 아기들이 베이비박스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러면 목사님이 거의 밤새 도록 주무시지를 못하신다네요. 들어오는 아기들도, 섬기시는 목사님도 정말 힘이 많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베이비박스 사역에 대한 소개 영상을 가져 왔습니다. ----------------------------------------------------------------------------- 베이비 박스는 미혼모가 낳았다거나,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는 등의 이유로 위험한 상황에 버려진 아기들의 죽음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영유아 보호 시설물입니다. 한국에 단 하나뿐인 베이비 박스는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주사랑공동체 교회는 이종락 목사의 인도 아래 1999년 장애아 사역을 시작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주사랑공동체 교회는 10여명의 장애아들을 돌보는 작은 가정 교회인 동시에,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자 하는 소명 아래 베이비 박스 운영, 낙태 반대 운동, 미혼모 상담 등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Baby box” is the facility made to prevent the death of babies who are abandoned in dangerous surroundings due to the reasons that they were born by single mothers or born with disabilities. English Version : youtu.be/QLD8dLG-_Z4 # For monetary donation, here is the brief information. Account Holder: Jusarang Community Church Bank Info: Shinhan Bank Account Number: 100-026-911734 (CMS, PayPal account) The email address that assiciated with the PayPal account is: mahanaim69@gmail youtu.be/bu773YUPenc
Posted on: Fri, 21 Nov 2014 03:2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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