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의 마음" say then, Hath God cast away his people? God forbid. For I also am an Israelite, of the seed of Abraham, of the tribe of Benjamin.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God hath not cast away his people which he foreknew. Wot ye not what the scripture saith of Elias? how he maketh intercession to God against Israel, saying,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Lord, they have killed thy prophets, and digged down thine altars; and I am left alone, and they seek my life.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But what saith the answer of God unto him? I have reserved to myself seven thousand men, who have not bowed the knee to the image of Baal.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Even so then at this present time also there is a remnant according to the election of grace.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1.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수 없느니라 2.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사도바울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자신의 구원의 확신이 있는 바울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자요" 자신이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 "베나민 지파요" 자신의 민족을 놓고 애통 하는 바울 3.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았다. " 바울이 애통 하는 이유" 바울이 이 고백을 하는 이유는.. 4. 엘리야를 통하여 마음을 전달 하는 바울 배교의 상황에도 칠천명을 남겨 놓으심 "이 시대에도 남겨 놓으신 영혼들" 엘리야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함 5.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자가 있다. "분명한 신앙고백" "분명한 확신" "흔들림 없는 사명감의 바울" - 나는 바울의 애통한 마음은 있는가!! 나는 무엇을 고백 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어떠한 마음으로 주님을 볼 것인가!!
Posted on: Tue, 16 Jul 2013 03:4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