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시에 다양한 체위가 동서고금을 통해 전해 - TopicsExpress



          

성행위시에 다양한 체위가 동서고금을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 중에 가장 흔한 체위가 정상위와 여성 상위, 후배위 등이다.이 체위들 말고 다른 체위들이 많은데 본인의 취향에 맞게 가끔식 활용을 하고 주로 이 세체위중에서 다양한 응용으로 즐거움을 찾으면 중간에 끊기지 않고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체위 변동시에 짧은 시간이지만 여자의 감흥이 끊어질 수가 있다. 단 사정의 타이밍을 늦추기 위해서 체위를 바꾸는 경우는 어쩔 수가 없다. 기본 정상위에서도 깊이와 방향이나 속도와 다른 애무 동작으로 파트너를 계속 즐겁게 해줄 수가 있다. 예를 들면 깊이의 경우 아주 얕게 해서 좋은 경우가 있고 안쪽끝까지 깊이 삽입을 해야 하는 경우에 따라서 극치감이 다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속도의 경우도 그렇고 애무 방법도 그렇고 다양한 동작에 의해서 다른 반응들이 나온다. 여성의 다리의 위치에 따라서도 다양한 자극을 시도할 수도 있다. 또한 남자의 치골이 여자의 치골 즉 클리토리스를 자극할수 있는 방법으로 음경이 거의다 삽입이되어 여성치골 부위를 문지르게 되면 흥분된 상태에서 더 강한 자극을 줄 수가 있다. 이렇게 할려면 사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음경의 방향을 윗쪽으로 향하는 느낌으로 왕복운동을 하면 여자의 강한 흥분대인 G-spot을 자극할 수가 있다. 침대 아래 서서 할 수도 있고 침대 모서리에서 정상위의 상태로 하면 아주 자극적이고 깊이가 있게 진행도 된다. 여성 상위의 경우 남성이 가만 있어도 여성이 자기가 좋아하는 방향이나 깊이를 알아서 하기 때문에 정상위보다 더 쉽게 여자에게 자극이 될 수가 있고 남자의 힘이 덜드는 체위이다. 여성이 흥분이 되면 남성이 더 자극이 되고 힘이 실려서 진행되기 때문에 아래에서 힘조절을 잘하여 사정이 안되록 해야한다. 사정을 참는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파트너가 원할 때에는 사정을 하는 게 좋다. 동작이 크게 진행이 될 때에는 음경 골절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음경이 여성의 치골에 안 부딪히도록 조심해야 한다. 남성의 엉덩이나 다리를 들었다가 놓는다던 지 구부리면서 여러가지 자세로 힘을 분산시켜 사정조절을 할 수도 있다. 후배위의 경우 가장 동물적인 자세로 남성들이 많이 원하는 체위이나 여성들은 그렇게 선호하는 체위가 아니다. 마주 보는 친밀감이 떨어지고 깊게 삽입이 되는 경우는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정상위와 마찬가지로 깊이와 방향, 속도조절 등이 필요한 자세다. 남자에게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사정 조절이 쉽지 않다. 다리의 위치에 따라 약간의 응용 동작을 할 수가 있고 침대위에서 무릅을 꿇을 수도 있고 아니면 여성이 침대에 무릅을 꿇은 상태로 남성은 바닥에서 선채로 할 수도 있다. 남성이 바닥에 선채로 하는 경우는 사정이 쉽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여성이 후배위를 원하지 않으면 다른 자세로 바꿔줘야하고 익숙해지면 더 원할수도 있게된다. 이 세가지 체위를 다양하게 구사할려면 음경의 길이와 두께가 어느 정도는 되어야하고 발기나 사정조절 능력이 좋아야만 할수가 있기 때문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굳이 다른 체위를 무리하게 하지 않아도 이 세가지 기본 체위로 즐거운 성생활이 되면 최고의 활력소가 되겠다. good luck!
Posted on: Mon, 24 Jun 2013 07:5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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