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 * 민주당대구시당(위원장 홍의락 - TopicsExpress



          

[ 언론보도 ] * 민주당대구시당(위원장 홍의락 의원) 성명 : "1백년만의 첫 시국선언, 현정권은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하라. -대구대교구 신부 시국선언에 주목하며" < 대구CBS, 대구노컷 > 민주당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상 첫 시국선언 엄중함 직시해야" nocutnews.co.kr/Show.asp?IDX=2584080 민주당 대구시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신부들의 시국 선언 발표와 관련해, 13일 성명을 내고 "현 정권은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성명에서 "1987년 6월 항쟁 때도 유일하게 시국선언을 하지 않았던 대구대교구 신부들의 이번 시국선언은 1911년 대구교구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그만큼 국정원의 불법 정치개입이 민주주의에 대한 역사상 유례없는 도전이라는 사실을 웅변하는 분명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 사건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수십 년 전 이 나라의 근본가치로 수립된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을지를 우리에게 묻는 시대적, 역사적 문제라며 집권세력이 대구경북지역 천주교 사제들의 시국선언이 얼마나 엄중한지 직시하고, 하루속히 국정원의 불법 정치개입 사건의 근본적 해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새누리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앞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 남북 정상 대화록 공개와 관련한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국기문란 행위에 대한 대통령의 사죄 등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번 시국 선언에는 대구대교구 소속 신부 90여 명을 비롯해 안동교구 소속 신부, 칠곡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소속 수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 티앤티뉴스 > "대구대교구 사제, 100년 만 첫 시국선언의 엄중함을 직시하라" tnt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7935 < 브레이크뉴스 > 침묵했던 대구 신부들 103년만에 입 열다 breaknews/sub_read.html?uid=280941
Posted on: Tue, 13 Aug 2013 04:1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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