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한번 한국땅 을 떠난다 내가 해야할 숙제가 아직 남아있는 빅토리아로 3년전 그날처럼 난 또한번 철저히 나혼자임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견뎌내야한다 하지만 3년전보다 지금 훨씬더 날사랑해준 사람이많기에.. 그리고 지난시간동안 나 자신을 더사랑하는법을배웠기에 난 잘할수있고 잘해야만한다 빅토리아에서남은 남어지의 숙제들을잘 마무리지으면 한국에서의 더큰 숙제들이 날기다리고있을것이다 더큰일을 하기위해 지금의 숙제들을 난 신중히,또열심히 하나씩해나갈것이다 더큰 일을 위해 지금 나에게주어진시간동안 난 더 준비된 어른이 되기위해노력할꺼다 지금까지 짧은인생을살면서 나에게 집중할수있는 수많은기회들을 놓치며살아왔다 이젠 그러지않을꺼다..이기회들이 얼마나소중하다는걸 이젠 깨달았기에 4개월뒤에 더멋잇는사람으로돌아와야지^^ See you later korea, thanks for the great summer Ps-lots of love to my two heros 안예찬 이현정
Posted on: Wed, 04 Sep 2013 08:2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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