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할일이 이렇게 많을땐 계속해서 procrastinate만 하는거죠-.- 엠비씨에 계신 김필국 차장님이 태그해주셔서 (차장님 미워요 ㅠ.ㅠ) 계속 생각만 하다가 본격적으로 한번 나열해봤습니다. 원래 소설은 않읽고, 과격한 히피 시절부터 세계 빈곤을 위해 일하겠다던 반 미쳣던 시절을 지나 현재의 코메디 빠순 시기에 도달한 지금. 지금은 다시 봐도 예전만큼의 임팩트도 없고, 더 업데이트 된 좋은 책들도 많이 나왔지만 그냥 의식의 순서대로;; 그 순간순간 당시에는 저에게 영향이 있었고 너무 빠져 있던 책들 10권을 적어 봤어요.. 1, Lean In, Sheryl Sandberg 2. Bossy Pants, Tina Fey 3. Is Everyone Hanging Out Without Me?, Mindy Kaling 4. How Are We To Live?, Peter Singer 5. Manufacturing Consent, Naom Chomsky 6. The Assault On Reason, Al Gore 7. 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Howard Zinn 8. Dead Aid, Dambisa Moyo 9. No Logo, Naomi Klein 10. When Corporations Rule the World, David C. Korten 다음 3명 노노 4명: Youve got this Ku Jahyeok 오빠, 절대 책순이 김지현, 언제나 wise한 wisdom으로 최고의 advice주시는 현자 Stacey Saeeun Lee, 나의 젤 최근 BFF (베스트 프랜드 포에버~!!) Lucas Han님 ㅋㅋㅋㅋㅋㅋㅋ ;)
Posted on: Sat, 20 Sep 2014 08:37:4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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