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도 풍년이네 씨빠 브라더 내가 니들 좋은거 맛난거 사줄라고 했는데 못그러겠다.... ㄷㄷ 그냥 적당히 집앞 닭발집에서 소주나 한잔합시다. 이런 XX XX XXX XX XXXXX XXXX XX XX XXX가틍 노마 땜시 토론토 온게 후회가 되기 시작해서 관둬버렸다,,,,,,, 너무 쿨했어....ㄷㄷ 사실 영어공부도 더하고 여행도 다닐 생각도 있어서 예정보다 좀 일찍 그릏게 되었네.... 또 본의 아니게... 기타가 너무 싸길래... 하나 샀어.... 90만원 짜리.....ㄷㄷ 안다 나도 제정신이 아닌거...안그래도 한국가면 팔라고한다..... 미안허이......우리의 만남은 당분간 더치페이로 지속해야 쓰지 싶다. 나도 이렇게 내가 결단력이 있을줄은 몰랐네.... 어므이, 어므이께 아들로서 명품백은 못해줄 지언정 파우치는 하나 해드리고 싶었는데... ㅜㅜ 불효자는 웁니다.ㅜㅜ 그냥 나네요 땀나요 아.... 짱깨놈 쌍판때기 한방... 휴...암튼 한달?두달 정도 일찍 갑니다.!ㅋㅋ (ps.여기 기타가 한국보다 40만원 정도? 싼듯허다.....어쩔 수 없었어.. 그냥 그렇다고)
Posted on: Wed, 28 Aug 2013 03:4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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