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편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을 만나는 시간 [이 영화 어때요?] 오늘의 영화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 Still the Water 일본의 작은 섬마을, 이혼한 어머니의 불륜을 의심하는 카이토와 어머니의 임종을 앞두고 있는 교코는 자신에게 닥친 아픔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일본의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작품으로 자연과 죽음이 하나되는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며 다시 한 번 자연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삶의 본질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어떠세요? 더 자세히 영화를 알고싶다면 -> bit.ly/1lYDfKN One BIFF film per day, How about this Film? Todays film is Still the Water Kawase once again ponders the nature of life and the connection between man and nature in her latest, a film about two teens—she earthy, he the opposite—coming of age and coming to grips with life, death and first love on a subtropical island. How about Still the Water for the 19th BIFF? For more information bit.ly/1rYT2w5
Posted on: Fri, 12 Sep 2014 09:48:5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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