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wo nights in a row, I had strange dreams. Since Im a social scientist(I dont even know if there is such a thing) Im not particularly a superstitious person but they were really peculiar. 1. Two nights ago : Car chase I was in a black suit and shades like Will Smith in MIB or 007. I was chasing a sports car on Route 1 near my house. I missed the exit which the enemy took. I used the hand brake to make a 180 degrees turn, drove against the oncoming traffic and somehow took the exit to continue chasing. I cant remember what happened afterwards. 2. Last night : Ski Lift with Robert de Niro I was on a ski lift with Robert de Niro. He spoke with the accent of ethnic Italian American mafia. He was something like my mentor telling me about how to live my life and all that crap I cant remember. All I can remember is that I tried to stop my shoe from falling, which I did manage. Perhaps Im too anxious or concerned with work. 이틀 연속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 사회과학도(그런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인만큼 난 미신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정말 이상한 꿈들이다. 1. 이틀전 : 자동차 추격 난 마치 맨인블랙 또는 007처럼 양복에 선그라스를 끼고 1번 국도 안양시 호계동쯤에서 적을 쫒고 있었다. 호계삼거리에서 적이 급턴을 하여 유통단지쪽으로 빠지는 것을 놓치고 지나쳤다. 나 역시 핸드브레이크를 잡고 180도 회전을 한 후 역주행을 하며 호계삼거리에서 유통단지로 달렸다. 결국 잡았는지 놓쳤는지는 모르지만 다행히 계속 쫒기는 한것 같다. 2. 어젯밤 : 로버트 드니로와 로버트 드니로와 스키리프트를 타고 있었다. 이태리계 미국 마피아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나의 멘토 같은 역할이었고 뭔가 인생의 조언을 해주고 있었는데 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난 오른발 신발이 헐렁해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까 균형잡는데 온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행이 신발은 안떨어졌다. 4월 국회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처리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인가 이젠 꿈도 다 꾼다.
Posted on: Sun, 30 Mar 2014 09:4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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