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 Chun Chang 매년 생각하는 6.25 김일성 악마가 - TopicsExpress



          

Hui Chun Chang 매년 생각하는 6.25 김일성 악마가 남침한 날이다. 2013/6/22 토요일 이곳 Orange County, California 에 한국 재향군인회 에서 6.25 참전과 향군 단합대회가 있었다. 나는 1951-1953년 철원과 금화 전투에서 참전하였다, 이번 단합대회에서 이곳 Orange County 미군참전 용사가 28명 참석한 중에 미2사단 23연대 2대대에 근무하던 ROY 중사를 만났다 나와 ROY 는 향군 복장에 2사단 마크를 달았기에 반갑게 이야기하니 23연대 나는 연대본부 ROY 는 2대대에서 근무한것을 확인했다. 당시 매일 젊은 미군이 죽어가는 중에 살아남아서 60년 만에 이야기하니 눈물이 나도록 반가왔다. ROY는 나보다 나이가 많아 82살이다. Roy 말이 전에는 2사단에서 근무한 전우를 만났으나 몇년전부터는 만나지 못했단다. 나이가 많아서 세상을 떠나갔을 것이다. 나와 같은 Tabl 에 앉은 2사단출신 상사를 만났다 86살이라 운전을 못하여 50살된 아들이 함께 참석했다 23연대 수색중대에 근무했단다. ROY 하고 가까이 이야기하다 시간이 없어 많은 이야기 못하고 해여젓다. 전에는 한국참전용사를 만나면 포응하고 눈물만 흘렸는데 이번에는 반갑게 대화하고 죽지 않으면 다음 모임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All Korea War Veterans GOD Bless All Veterans
Posted on: Mon, 24 Jun 2013 02:5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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