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인터넷익스플로러 표준과 Active-X 문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그리고 모빌리티 시대로 가는 지금에 아직도 갈 수 없는 족쇄와 같은 이슈로 남아 있습니다. 얼마전 이찬진씨와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의 Twitter 논쟁, 그리고 최근 Paypal의 국내 진출 시도와 Appstore와 일부 Commerce에서는 이미 글로벌 payment가 활성화되는 시점에 정말 갈라파고스를 심화시키는 이슈. 며칠전 외국 기자가 이것을 정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tnw.co/18BWF1c 문제의 본질은 보안 위협과 사고, 그리고 취약점이 아니라는 점, IE를 표준으로 올인한 정책과 규제, 그리고 Active-X에 대한 대응, 무엇보다 기업들이 보안에 투자와 관리를 잘 안한다는 점, 그리고 정부의 법제화와 실행에 대한 노력 부재 등 입니다. 이 article을 읽다보면 글로벌에서는 훌륭한 IT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가진 국가에서 한심한 일로 인해 어처구니 없다라는 느낌 밖에는... -우진 생각-
Posted on: Wed, 24 Jul 2013 05:2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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