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th angel sounded his trumpet, and there were loud voices in heaven, which said: "The kingdom of the world ha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11:15 요새 한국 가정에서 왕은 더이상 아버지가 어머니가 아닙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닙니다. 바로 수능을 앞둔 자녀라고 합니다. 수험생 자녀의 한마디가 법이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개개인 다들이 왕입니다. 다들 본인 이름의 나라에 왕입니다. 물론 저도 제 이름의 나라에 왕노릇을 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이 법이되고 행해지고 다른 제제는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일에 상관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진짜 왕이 계시는데도 받아들이지 않고 다들 본인이 왕노릇을 하려 합니다. 참으로 왕이신 주님께서 오실 날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허락된 이 시간 하루라도 먼저 내가 쥐고 있는 왕권을 진정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께 모두 내려놓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Posted on: Wed, 11 Sep 2013 16:1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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