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attended LGBT meeting for the first time. There was a - TopicsExpress



          

Today I attended LGBT meeting for the first time. There was a mother who wants to support her teenager son and her speech touched my heart deeply. I think I saw a glimps of hope in Korea....bless her soul... 처음으로 LGBT 모임에 참석,많은 분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자신의 10대 성소수자 아들을 이해하고 지지하기 위해 모임에 함께 나온 한 엄마를 보며 나는 그녀를 통해 작은 희망의 빛을 보았다. 비성소수자인 내가 청소년 성소수자 친구들의 목소리를 작품에 얼마큼 잘 담아낼 수 있을지 알 수없지만, 오늘 그 모자를 보며 전에 없던 사명감 같은것이 솟아난다...나의 첫 작품이 누군가의 반창꼬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Posted on: Sat, 29 Jun 2013 11:10:5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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