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n.nate/talk/318194544 어쨋든 영은아 알려줘서 진짜정말고마워 너아니였음 죽을때까지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하셨어요 이거 4월21일이면 친구들이랑 연락도 잘안하고있었을 시긴데 제가 잠수탄 와중에도 이렇게 저를 기억해주셔서 공개적인 곳에 제 얼굴에 어울리는 눈썹모양을 고심해주신 저의가 뭔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왕ㅋㅋㅋ...........ㅋㅋ 나쁜의도로 올리신거 아니라고 생각할게요 근데 75000명이나 벌써봤네요 지워주세요 이거 익명이라도 올린사람 누군지 찾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올리신분 누군지 찾아내기 전에 지워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에 상관없이 이런 행동 자체만으로도 어떤 식으로든 정당화 되진 않을 것같습니다만, 요즘 무료했는데 오랜만에 이거보고 놀ㄹ래서 심장이 터질거 같네요 조만간 어떻게든 찾아내서 신고를하든 결론을 내겠습니다. 그전에 하루빨리 제 페이스북을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이거.........뭐..............................하..
Posted on: Wed, 25 Sep 2013 05:32:5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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