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삶속에서 공의와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하나님의 공의 앞에 서기위해서는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에 전적으로 의지 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줄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무한한지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셔야 할 정도로 하나님의 공의는 철저하고,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실 만큼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은 크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하는 이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요 16:13-15) When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for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authority, but whatever he hears he will speak, and he will declare to you the things that are to come. He will glorify me, for he will take what is mine and declare it to you. All that the Father has is mine; therefore I said that he will take what is mine and declare it to you.
Posted on: Thu, 05 Dec 2013 03:24:3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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