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파타고니아의 캠페인 영상입니다. 오리를 엄격한 생명체로 인식하고 이들의 털(down)을 양심적인 방법으로 채집, 수집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는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오리털을 추적 가능한 것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제3의 독립적인 전문가를 고용, 농장에서부터 제조 공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감시하면서, 강제 사육하거나 살아 있는 상태에서 뽑은 오리털을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은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100% Traceable Down Every down cluster, in every one of our down products, comes exclusively from birds that were never force-fed and never live-plucked. How do we know? We hired an independent third-party expert to trace and verify our down supply chain from farm to jacket—and every step in between. 도서 소개 : goo.gl/ZN80B4 youtu.be/U7quQcr4H68
Posted on: Mon, 08 Dec 2014 09:18:5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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