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시간 자고..교회를 갔다..목이 아파 말도 잘 못하고 ㅠㅠ성가대연습도 안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 돌아오는길에 Jazz&swing공연을 한다..
레트로 특집으로 빈티지 상점들과 bar그리고 레스토랑들이 서로 협동하여 기획했나보다..
Music is my medication..
몸이 아픈데 한시간동안 서서 자유로운 그들의 공연에 온몸이 들썩들썩..좋다...
그래도 쉬어야겠다...
Posted on: Sun, 24 Nov 2013 05:3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