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atch에 대한 디자인 총괄 책임자의 의도와 - TopicsExpress



          

애플 watch에 대한 디자인 총괄 책임자의 의도와 철학 (인터뷰 정리) 언제나 우리는 책을 읽고 나면 작가의 의도를 알기 위해 작가를 알려고 한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려면 감독의 코멘터리를 들어야 한다. 오늘 애플의 디자인 총괄 총책임자 Design Chief인 조나단 아이브의 인터뷰가 abc 뉴스에 나왔다. 그의 인터뷰 중에 귀에 담아 들어야 할 단어는 Personal-개인화, Millions-다양화(수백만가지), multiple-choice (복합된-컨버젼스된 선택)이다. 애플watch 프로젝트는 3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꼭 생각해 봐야 할 문장은 always tried to make products that people don’t begrudgingly use but want to use 사용하지 않지만 마지 못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야 했다. 디자인 철학을 말한 문장은 The way that we treated this from a design point of view was that you had hardware and then software, Our experience as customers, as users, is they’re the sam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점의 디자인은 사용자, 고객의 경험 입장에서 두 가지는 같다는 것. 기존과 같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시계가 아닌 사람들 개인이 각자가 바라고 원망하는 시계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We worked extremely hard to make it an object that would, one, be desirable but to be personal because we don’t want to wear the same watch 무엇보다 시계를 이렇게 생각했다라는 데에 핵심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계를 어느 순간부터 착용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이것을 인식하고 있다. people are very discerned. A lot of people don’t wear a watch, at the moment. youtu.be/5xE41ce88Q8
Posted on: Wed, 10 Sep 2014 11:4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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