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테말라의 성년식을 즐긴 지산. 과테말라는 생일이 되면 성년식을 하는데, 여자의 경우 만 15살이 되면 성년식을 한다. 운이 좋게도 내가 지내는 홈스테이의 자녀가 성년식 행사를 해서 초대받았다. 한 번은 성당에서 미사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성년식과, 저녁에 파티로 이루어지는 성년식은 같기 다른 감동을 느끼게 했다. 특히, 성년식의 하이라이트는 주인공과 그녀의 아버지와의 댄스. 아버지의 손과 허리를 맞잡고 따듯한 포옹으로 마무리하는 춤은 감동과 중미사람들은 끈끈한 가족애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언젠가 나도.. 딸과 함께 춤을 즐길 수 있는 아빠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 밖에 작은 문화에서 오는 소소한 것들을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coming-of-age celebration Today is, I enjoyed ceremony for coming of age in Guatemala. If a woman is 15 years old, they do ceremony. Luckily, Im invited to ceremony from family of homestay. The ceremony separted 2 parts. The one is consisting of Mass at the Cathedral. Other one is party consisting of the evening. Im feeling another emotion. In particular, I thought the highlight of the ceremony is the protagonist dance with her father. She dance with him by hand in hand to finish with a warm hug. then I Impressed with People could feel a lot of sticky gorgeous appearance. Someday, I wish I must be a father who can enjoy a dance with daughter, together. Other minor things come in small culture today, I learned a lot. Thank you. my family in Guatemela.
Posted on: Sun, 23 Nov 2014 05:28:58 +0000
Trending Topics
Recently Viewed Topics
©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