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Acts 16:33-40 간수와 그 가정의 세례 At - TopicsExpress



          

오늘의 큐티: Acts 16:33-40 간수와 그 가정의 세례 At that hour of the night the jailer took them and washed their wounds; then immediately he and all his household were baptized. The jailer brought them into his house and set a meal before them; he was filled with joy because he had come to believe in God.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크게 기뻐하니라) 간수는 데려다가 씻어주고, 바로 온가족이 세례를 받고, 자기집에 데리고 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그는 기쁨에 차 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 믿음이 때문이다. 믿음이 들면 나를 살리신 그분에게 내어주지 못할게 무엇이 있으랴? 나의 생명을 기쁨으로 바꾸신 분에게 말이다. 가장 약한 내면을 보여주기도 하고 복종하고 순종하며 종같은 마음으로 섬기며 나의 소유를 내어주는일을 하매도 기뻐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영적인 도전이 있다. 그 대상이 누구인가? 오직 예수이다. 가끔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교회나 목사가 그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순종하는 성도는 여전히 주님께 하듯 성령이 충만하나 그 대상은 절대 예수가 되어선 안되며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 반드시 인도 해야 한다. 여기에 평신도들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신앙이란 나의 모든것을 드리게 되어 있다. 바른 대상에 실존하는것에 드리는 것은 기쁨(영생)이란 가치가 있으나 내가만든 우상에게 드리고도 자아 도취에 빠져 기쁨으로 살아가는 그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모든것에 기준이 되는 말씀에 가깝게 가깝게 있어야 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나의 기쁜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헌신하는 그들의 수고와 노고를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알게 하옵시고 주님을 향한 마음을 도적질 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옵소서. 저희로 날마다 말씀안에 깨달아 세상의 눈이 아닌 영안을 열어 일어나는 모든일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저의 영광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Posted on: Thu, 18 Jul 2013 20:05:5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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