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새벽예배를 마치고 온 나에게 두 사람을 통해 주신 동일한 말씀 시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You will make known to me the path of life; In Your presence is fullness of joy; In Your right hand there are pleasures forever. 이미 내게 보여주신 생명의 길....정말 이 길을 통해 하나님 앞에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음을 믿습니다.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이 나와 가까이 계시고 함께 하심을 보게 하시고 나의 교만을 회개하게 하시고 사명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홍천에서 명절의 즐거움을 내려놓고 공부하는 우리 12학년들을 위해 기도하며 저들을 통해 생명의 길을 보이시고 주의 앞에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음을 소망하며 믿습니다.
Posted on: Wed, 18 Sep 2013 21:42:4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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