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화랑 제2전시실에서는 섬유의 탄성과 느낌을 - TopicsExpress



          

평화화랑 제2전시실에서는 섬유의 탄성과 느낌을 활용해 인체의 곡선을 표현한 김영혜작가의 ‘몸조각전’(fragment of body)이 9월11일(수)~17일(화)까지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으로, 숨을 쉬고, 먹고, 움직이는 거대한 힘을 가진 몸을 ‘생명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 바라보고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많은 관람바랍니다.
Posted on: Wed, 11 Sep 2013 08:3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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