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월 AUG 03 토요일 주님께 맡기자 묵상말씀 : - TopicsExpress



          

2013, 8월 AUG 03 토요일 주님께 맡기자 묵상말씀 : 시편 55편 12-23절 새길말씀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Ps 55:22) 찬송: 새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통일363장) 시편 55편 12-23절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예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37:5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말씀읽기 One Point Bible 우리는 아빠가 어린 자녀를 하늘을 향해 높이 던지고 받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아이는 무서워 하기는커녕 오히려 까르르 웃으면서 행복해 합니다. 아빠가 자신을 안전하게 받아줄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런 의식적인 믿음조차 아이에게는 거추장스러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아이를 향한 깊은 사랑과 아버지를 향한 신뢰가 두 사람을 강하게 엮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맡긴다는 것은 다시 받아주실 것이라는 확신 속에 떨어지는 것을 염려하지 않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높이 떠있을 동안에도 전능하신 ‘아빠 아버지’에 대한 무한신뢰를 누릴 수 있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하여 염려와 근심과 걱정을 하지 않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의심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믿고 사는 법을 상실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 시대의 믿음을 회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실천 One Point Practice 나와 내 가족의 문제나 어려움, 기도제목을 종이에 기록합시다. 그리고 한 가지씩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염려와 근심과 걱정의 사슬에서 해방되었음을 결단합시다. 오늘의 기도 One point QT 공동체의 무릎기도 : 내가 속한 구역(목장)의 어려움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가족의 마음 묵상 : 가정의 문제를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두손묵상 : 염려와 근심과 걱정을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Posted on: Sat, 03 Aug 2013 00:52:5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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