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SEOUL본사에서는 지난 4월 16일 도봉구 - TopicsExpress



          

A.I.F.SEOUL본사에서는 지난 4월 16일 도봉구 우이천로의 한 가정으로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9시부터 늦은 오후까지 유재훈 사장님을 비롯하여 임덕수 영업팀장을 포함한 본사 직원 5명이 봉사자로 참여 하였습니다. 기초수급대상자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한 가정을 찾아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단열 및 벽지와 장판, 입구 문 교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해당 가정은 누수로 곰팡이가 심하여, 기존의 벽지를 모두 뜯어내고 단열 작업 후에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여 한층 따뜻하고 밝은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무 문에 문풍지 하나로 버티고 있던 출입문 탓에 벌레와 쥐들의 출입이 빈번하였지만 새로 공사한 새시로 이제는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F. 는 2011년부터 매년 2회 해비타트의 ‘희망의 집 고치기’ 후원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브란스병원의 해외의료봉사활동에도 2012 ~ 2013년, 전액후원 및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세브란스 병원의 해외의료봉사활동이 없어 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및 다른 봉사활동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예정입니다.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GO!! GO!!
Posted on: Sat, 15 Nov 2014 12: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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