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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勢力北送推進委員會==100萬參戰戰友들의 眞正한權利찿기本部= 김무성과 이석기의 5.18광주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13-08-31 : 만토스 김무성과 이석기의 민주화 노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에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에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이석기를 비롯한 통진당원 그리고 골수 종북 빨갱이들이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이 터진 뒤 더욱 기고만장하여 사생결단으로 대한민국과 전쟁을 선포하고, 국정원 앞에 모여 힘차게 주먹을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청 높여 부른다. 저놈들의 임은 빨갱이 윤상원이거나 김일성이다? 김영삼의 후예 김무성은 저 유명한 노래를 5.18기념식마다 국가공식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럼 김무성과 이석기의 민주화 운동 개념에 무슨 차이가 있다는 말인가? 둘 다 5.18의 윤상원 아니면, 김일성을 임으로 부르고 찬양하자는 뜻이다. 김무성 무게 잡지 말고 말 좀 해 보라고.... 김무성은 답하라,!! 당신의 5.18 임과 이석기와 이정희가 부르는 5.18 임이 같은 사람인가? 만일 같다면, 당신의 그 5.18민주화 개념은 당장에 시궁창에 쳐 박아 넣어야 할 것이다. 새누리 기회주의 인간들, 5.18세력에 항복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공식노래로 하자 했었나? 그럼 너희 무 개념 정치사기꾼들도 모두 이석기와 이정희가 따르는 임을 따르겠단 말이냐? 5.18폭도들을 진압한 국군을 반란군으로 못 박고, 폭도를 민주화 인사로 부르면서 양심의 가책도 없나? 이석기와 통진당이 폭동반란을 일으켜도, 그들을 헌법기관이요 민주화 인사로 하자고 떠들래.? 개만도 못한 더러운 정치사기꾼 시키들.!? 이상.,,2013. 8. 31. 만토스 경기병 13-08-31 =너구리 부랄 처럼 좌우로 건들거리는 김무성입니다. 기회주의자지요.... 언제 기회를 보아 병아리 감별사를 초빙하여 ,새누리당 의원들의 좌우 이념 정밀감별을 한 번 대대적으로 해야 합니다. 차봄근 13-08-31 =영삼이 따까리 김무성이가 술만 쳐먹으면 개가 된다죠....멍! 멍! 멍! 동탄 13-09-01 =김무성이가 반죽이 좋아 그럴듯하게 보입니다만, 아마도 무식하고 공부에 게을러서 몰라서 그랬을 겁니다. 김영삼이가 그랬듯이,남이 한말 그럴듯하게 하면서.. 왕초노릇을 해서 표를 얻는데는 일가견이 있나 보죠! 무두 투표를 하는 사람들의 실력탓이죠!
Posted on: Mon, 02 Sep 2013 00:47:3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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