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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勢力北送推進委員會==100萬參戰戰友들의 眞正한權利찿기本部= 갱상도 아줌니의 푸념,,,|수락산||2013.10.28. 11:15 세대 차이= 10대~철 모르고 잔다. 20대~정을 알고 잔다. 30대~열정적으로 잔다. 40대~천장 보고 잔다. 50대~등 돌리고 잔다. 60대~각 방에서 잔다. 70대~어디서 자는지 모른다. 80대~알고 싶지 않다. 90대~서로 못알아 본다. 100세~산에 가서 잔다. 항상 건강하게,즐겁고,아름다운 인생 을 만들어 갑시다...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별 천 지★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BB%EA%BD%C5%B7%C98.gif %BB%EA%BD%C5%B7%C98.gif %BB%EA%BD%C5%B7%C98.gif 딸만 셋을 만든 남편이 아들 낳은 법 강의한다고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만 칵 죽고 싶어지데예... 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멀건히 쳐다 보이더락꼬예. 얼시구 좋다.gif 얼시구 좋다.gif 얼시구 좋다.gif ★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때...! 우찌 저리도 멍청한지 미치겠더라고예. 비온다 ?는데 뭐 할라꼬 세차는 했는교? 하면 뭐라는 줄 압니꺼? 야 씻거 놓은 거 헹가야 될 것 아이가 아이고 내 몬 산다 쿤께네. 팍 도라삘라 칼 때가 많아예~ AN200.gifAN200.gif AN200.gif 샤워하고 나서 조깅하러 나간다나 뭐라나. 아, 조깅하고 와서 샤워하면 안 되나?, 그기 순서가 맞는 거 같은데... 또 한 마디 하면 똑똑한 체 하고 있네. 어쩌네 해뿌거든예 빌어묵을 서방, 지 아니면 남자가 없나 어디에. 1790887_402269_36.jpg 1790887_402269_36.jpg 1790887_402269_36.jpg 골초가 꼴에 담배 해롭다고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면서 남들보고 담배끊어라 할 때... 속으로 웃기고 자빠졌네, 지 담배도 몬 끊어삐면서.... 중얼중얼 욕이 절로 나온다카이. AN295.gif AN295.gif AN295.gif 외상술 먹고 와서는 팁은 팍팍 썼다고 자랑할 때는 쥑이삐고 싶다카이.. 뭐 다른 사람들 팁도 안 쓰고 하는 거 보이 추자버서 뭐 어쩌구 저쩌구... 지랄 하고 자빠져라 제발. 딸내미들 가을 옷도 없는데...ㅠ.ㅠ 45e287a00c773ea5b80b9f3cba437cf9.gif 45e287a00c773ea5b80b9f3cba437cf9.gif 45e287a00c773ea5b80b9f3cba437cf9.gif 밥 묵을 때 보면 꼭 젓가락으로 밥 묵꼬 숟가락으로 반찬을 퍼 묵으니 더러바서 참말로 환장 하겠다카이.. 와 그런 못 된 버릇은 들었는지 body19.gif body19.gif body19.gif 이혼하자고 하먼 이왕 산 김에 한 20년만 더 살고 하자니 내가 고마 딱... 숨통이 막히는기라예. 우짜지도 몬하고 이리 살고 있는데 그나마 밤에는........... 그냥 할 수 업시 참심니더... 출처 :서울특별시시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 정해운(은평구회)
Posted on: Tue, 29 Oct 2013 19:1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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