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스타트업 사업 방향은 자국 내 시장 - TopicsExpress



          

각 나라의 스타트업 사업 방향은 자국 내 시장 환경이 좌우하는데요. 우리의 스타트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앱 위주라면 콜롬비아는 기업 대상 비즈니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모바일 플랫폼이 대중화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콜롬비아의 스타트업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들어섰는데요. 하지만 정부가 직접 나서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돼 앞으로의 기대가 큽니다. 다음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에 콜롬비아도 참석한다고 하니 현장에서 직접 콜롬비아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느껴보세요! [SNS 2014 Delegate] Colombia - Luis Flórez - Managing Director / EPIC PARTNERS - We advise national and local (city-level) governments in Colombia in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programs to promote entrepreneurship. Our focus is in the startup to scale-up phase where we help build financial and non-financial programs, in the form of grants programs for firm growth, and direct support to put firms in extraordinary growth trajectory. 에픽 파트너스는 콜롬비아 정부 및 시(市)를 대상으로 창업가 활동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의 자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픽 파트너스는 보조금 형태의 금융 및 비금융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 지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Posted on: Wed, 22 Oct 2014 0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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