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린 일당들은 고교 1학년때부터 음담패설과 - TopicsExpress



          

강서린 일당들은 고교 1학년때부터 음담패설과 타인비하만을 입에 담음. 그 실례로 김원준이 한참 활동하던 시절 아~ 저새끼 또 섰네. 출렁출렁 다 흔들고 다니는구만. 저 코큰거 바라. 깔깔깔 뒤로 넘어감. 뭔소린지 물어보자 것도 모르냐며 조롱. 난 성인이 되고나서 그 표현을 이해. 내가 Bon Jovi 좋아하던시절 이들은 털복숭이 좋아한다며 어디서 찾았는지 직접 사진 보여주며 무쟈게 놀림. 본인도 만만치 않을텐데 어쩌려고. Leonardo Dicaprio 잡지기사 첫키스 느낌은 상대가 침을 많이 넣어 역겨웠다 인용. 이 미친새끼 완전 또라이네. 변태아이가. 완전 쳐돌았네 Leonardo는 내가 꼭 하고싶은말 했음. 강서린모임에 권태진 따라붙어 간 적이 있는데, 어디서 뭐 저런 못생긴거를 데리고왔노! 연하면 예쁜걸 데려와도 모자랄판에. 대놓고 면전에서 깜. 진짜 화난거임. 반면 정세용은 니 주제에 분에넘치는 대상이라함. 권상우부인 손태영이 운영하는 커피스미스, Studio by 100 옆 까페, 가로수길 등지를 강서린, 강서린 현 연하남편과 배회. 호주유학 요리사. 강서린은 손태영이 남자가 너무 많다며, 실컷 놀고 결국 돈보고 결혼했다함. 양다리 걸친 상태에서 권상우만나 애부터 덜컥 뱄다함. 자신은 그렇게까지는 안한다며 망할년이라며 권상우만 불쌍타함. 강서린 남편이 남자 소개시켜준다하자 강서린이 그 친구 안된다함. 늙은 여자는 상대도 안한다함. 졸지에 영계밝히는 늙은 변태여자로 전락됨. 한국남성 실태의 끝. 초연하 미남능력자를 델구와 함 밟아줄까 싶음. 홍대 aA 뮤지엄에 화려하게 치장하고 옴. 난 번역하다 밤새 완전 그지꼴에 약발로 다리도 여전히 불편. 내 병환, 주머니사정 뻔히 암. 돈얘기 화제되는거 질색하지만 병원비벌기도 빠듯해 대충 말함. 통번역해서 얼마버냐 물어봄. 많이 못번다니 때려치우라함. 유학까지 갔다와서 뭔꼴이냐함. 틀린말은 아님. 그 유학생들 다 뭐한다데? 유학생들 통째로 싸그리 묶어 비하. 죄다 교수에 잘나간다 해줌. 또 밥 사라 강요. 강서린은 유학때 전화한번 하기는 커녕 받지도 않더니(옛 남친에겐 해외통화 걸어 며칠 밤샘), 유학갔다와서도 전화한번 안함. 지는 원래 먼저 잘 연락 안한다함. 개뻥치네. 필요하면 미친듯 전화. 안나오면 개질알해 픽업, 배웅 풀코스로 요구. 하녀처럼 부려먹음. 웬지 최근 제법 연락해댐. 일한다하면 머 얼마나 벌겠다고. 엄청 많이 벌껀가보지? 그지깽깽이 환자한테 잘 하는 소리. 돈 많이 벌었나? 많이 벌었는갑지? 계속 물어봄. 전국, 전세계 일반인, 연예인, 유학생(다 재수없다함) 모두가 비하대상. 또 항상 말 끝에는 자신의 말에 동조하기를 강요. 타인의 신체, 외모 비난. 이건 극명한 성희롱, 명예훼손. 협박. 가난한자, 병든자에겐 무조건 최대한의 멸시. 이 시점에서 난 참 궁금함. 어디서 그런 음담패설들과 타인비하를 배웠을까. 일일이 다 열거못해 아쉽지만 고교생이 알만한게 아님. 그리고 왜 그렇게 일찍이 남자 거시기에 집착했을까. 이건 필히 가정교육 문제임. 심지어 교복입고 고스돕치다가 여러번 어른들에게 걸렸는데, 당시 난 게임에서 제외되고 그럼 난 광팔게 하니 깔깔깔 넘어감. 현재는 친구들에게 보증까지 요구함. 돈 없으면 명품은 왜사냐. 안목도 없고 너랑 안어울리자나. 부모들은 제발 아이들에게 쓸데없는것좀 가르치치 말도록. 그건 다 어른들이 전수한것. 다 큰 자식이 그런다면 그건 자신의 선택이므로 자신책임. 이러니 독립적, 자주적 판단이 절실한 이유. 본인은 학교수업도 눈치뵈 못받고, 집에서 겨우 숙제만 했음. 공부하면 놀림대상. 엄마들은 항상 공부잘하는 친구만 편애하나, 사회나가면 가방끈 긴놈들은 만만하니 철저한 이용대상. 남녀관계는 직접적 체험만을 통해 이루어지는것도, 발전되는것도 아님. 극명한 진실. 사람은 원하는 짝을 만나면 자연스레 자신만의 매력을 발휘하게됨. 사람은 공장생산단위가 아니므로, 각자만의 매력들을 갖고 태어나 사랑하는 방식도 다르게 되어있음. 옳은 상대를 만나면 자연스레 그 매력발휘의 정도가 배가되게 되어있음. 예쁜 만남도, 기막힌 사랑도 할 수 있었을텐데. 청춘이 그렇게 버려졌네. Rattrapage(만회) 해줘야지. 안그래?
Posted on: Sun, 17 Nov 2013 06:15:3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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