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작품 발표가 있는 날이다.
(밤 9시 반에 시작...)
김광철 작가를 비롯 아시아 작가 8명이 이곳 브룩클린 Grace exhibition space에서 늦은 밤까지 뉴욕의 퍼포먼스아트 애호가들과 함께 할 것이다.
다음주 금요일은 멕시코와 쿠바 등 남아메리카 대륙의 작가들이 초청되어 온다고 한다.
현재 시각 새벽 4시 반.
선잠에서 깨어나 계속 잠을 설치고 있다..
Posted on: Fri, 12 Jul 2013 08:3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