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는 분들 네이버에 가셔서 약사 약바꿔치기 - TopicsExpress



          

시간나는 분들 네이버에 가셔서 약사 약바꿔치기 국정감사 클릭좀 합시다. news.naver/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544387 환자 없어서 댓글 달려 가겠습니다. 오너 원장님 죄송합니다. 환자 중간에 없는 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밑에 글 복사하시면 더 좋죠 ㅋㅋ 1. 약사들 로비 정황 1) 데일리팜 2013년 1월 17일 보도 내용: 약사 출신 심평원 전 간부들이 조사 대상 약사들 처벌 경감 및 조사 중지에 관여 했다고 스스로 인정함 dailypharm/Users/News/NewsView.html?ID=166287&keyWord=권태정 ) 2) 메디파나 2013년 7월 8일 보도내용: 대한약사회가 심평원과 감사원을 찾아가서 데이터 조사 방법의 수정을 통해 약사 측 피해 최소화 유도 했다고 함. 조사 받는 쪽에서 오히려 조사자 측에 지속적인 로비를 했다고 인정함 medipana/news/news_viewer.asp?NewsNum=130270&MainKind=A&NewsKind=103&vCount=12&vKind=1) 3)약사공론 2013년 4월 17일 보도내용: 대한약사회가 심평원을 찾아가서 고의성이 없는 약 청구 불일치가 있었던 약국에 피해 최소화 요청 kpanews.co.kr/article/show.asp?idx=141433&table=article&category=&search=title&keyword=%C3%BB%B1%B8&page=4&go_back=1) 4) 메디칼타임즈 2013년 7월 27일 보도내용: 서울 동대문구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A원장의 사례임. 2009년부터 싼 약 바꿔치기 조제를 해 왔던 B약사는 A원장에게 사후통보를 했다는 사실 확인서에 서명해 줄 것을 요청하자 A원장은 거부하였으며, 이후 심평원 직원 2명이 확인서를 써줘도 원장에게는 아무런 해가 될 것이 없다는 말과 함께 확인서 서명을 부탁한 사건- 현지 조사를 나간 심평원 직원과 약사의 결탁 의심되는 사례 medicaltimes/Users3/News/newsView.html?ID=1084689&nSection=1&nStart=0&subMenu=news&subNum=1&searchKeyWord=%C3%BB%B1%B8%BA%D2%C0%CF%C4%A1) 2. 의약분업시행 13년 동안 약사들에 의해 싼 약을 환자에게 주고 비싼 약을 준 것처럼 거짓 청구하는 행위가 여러 차례 적발되었습니다. 1) 의협신문 2011년 2월 18일 보도내용: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이 1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고가약 처방 후 저가약 조제 약국 110곳에 대한 현지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단속한 결과, 조사대상 기관 중 2곳을 제외한 108곳에서 불법청구가 적발됐다. 이들 약국들의 불법행태는 의료기관이 1000원짜리 보험약을 처방하면, 같은 성분 함량의 500원짜리 다른 보험약으로 환자에게 조제해 준 뒤, 보험청구 때는 처방전에 기록된 1000원짜리 보험약으로 청구하는 식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불법 착복한 보험료는 16억 여 원에 달하며 이는 약국 한 곳당 1500만원 규모다. 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13) 2)MBC 8시 뉴스 2013년 4월 11일 보도 내용 :약국에서 의사처방전과 다르게 지어준 약을 먹고 생고생을 한 피해자가 있습니다. 의사는 한 알에 5백 원짜리 약을 처방했는데 환자한테 백 원짜리 약을 주고..건강보험공단에 5백 원을 청구하는 거예요. 그럼 약사는 4백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거잖아요. 약에 대해 잘 모르는 환자들이 대부분인 만큼 실제 피해사례는 적발된 건수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imnews.imbc/replay/nwdesk/article/3264764_5780.html) 3) 한겨례 신문 독자기자석 2003년 9월 25일 보도 내용: 의약분업 시행이 2000년부터 인데, 2003년부터 이미 약사들이 처방전과 다른 싼 약으로 바꿔치기 행태 종종 목격 되었다는 내용. 내가 처방받은 약은 고가인 점안액이었고, 약국에서 조제 받은 약은 처방받은 약의 반값도 안 되는 약이었다. 약국에서는 대체약을 쓰고도 환자에게는 처방전과 똑같은 약의 값을 받은 것 이었다 legacy.hani.co.kr/section-001042000/2003/09/001042000200309252101001.html)
Posted on: Fri, 18 Oct 2013 05:11:3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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