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mbc,100분토론 전세값 폭등대책.관련 정부기관 책임자는 한명도없고,전세의무계약 2년에서 4년 으로등 대책을 내 놓앗다.집값이 올라 전세 갈려는 것이 아니다.!집을 가지는 순간,취득세,등록세,재산세등 각종 의무만 부가대는데,누가 집을 구입할까?6월 말로,취득세 감면이 종료되였다.이로인해,경매 낙찰가격율이 뚝 떨어졌다.특히 큰평수가 더욱 문제다.행자부의 공시지가와 시가의 차이가 만을때는 취득세 부담이 적었다.지금은 시가에 취득세율을 1%에서 2%로높아졌고,9억 초과는 4%로가 되여,취득세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거래가 없는 취득세는 아무 의미가 없다.시,도 지사님들의 항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Posted on: Wed, 07 Aug 2013 02:36:5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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