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라해 보이는 청년이 검은 피카소로 - TopicsExpress



          

이 초라해 보이는 청년이 검은 피카소로 불리우고 낙서 하듯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어 놓으며 색과 색을 조응 시켰다는 것에 놀라울 뿐 입니다 삶이 그를 억눌러 일찍 갔지만 그의 창의적 상상력과 자유적 의지는 미학의 절정 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 미쉘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출생-사망 1960년 12월 22일 (미국) - 1988년 8월 12일 27세로 요절한 검은 피카소. 낙서 예술가, 거리 담벼락에 낙서를 하다가 평론가에 의해 발탁됨. 앤디 워홀의 친구. "그림을 해석해 주세요" 바스키아: "그냥 글자예요" "무슨 글자죠?" 바스키아: "모르겠어요, 음악가에게 음표를 어디서 따왔는지 물어보세요. 당신은 말을 어디서 따오죠?" 네이버 지식에서 인용-
Posted on: Sat, 01 Jun 2013 22:19:4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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