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소나기 오던 어느날 바람이 그립고 고운 - TopicsExpress



          

흐리고 소나기 오던 어느날 바람이 그립고 고운 비가 그리웠던 날 늘 향하던 그 강가에서 걷고 노래하며 내 안에 나와 대화하던 날 난 그곳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과 그리고 남을 이해하려는 낮은 마음을 갖고자 오늘도 또 다짐을 합니다 강가를 벗어나 세미원근처 It,s Bean으로 갑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다움을 전하는 전시회 "자연에게 길을 묻다" "조광기 화가의 12번째 전시회" 그곳에서 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꿈속 미지의 세계를 느끼며 나의 희미한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비록 부족한 사람이라 그저 제가 좋았던 그림 몇 작품을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마지막 전시까지 좋은 결실 맺기를 고대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Posted on: Mon, 05 Aug 2013 12:3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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