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eplus)replusmusic I love their style. Lyrical,dreamlike, sentimental, relax &smooth Jazzy-hiphop music. 7th December 2010 the single album/ title song Time goes by...Always awesome both lyrics&Melody.., Re:Plus 국적: 일본 유형: 남성ㅣ그룹 데뷔: 2010 장르: 알앤비,재즈힙합,시부야케이 이번엔 시부야케이라고도 불리는 일본의 재즈힙합 류의 뮤지션 Re:Plus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시부야케이는 일본 도쿄의 시부야 지역을 중심으로 유행한 음악스타일입니다. 1990년대 아이돌 음악이나 엔카 등 전형적인 일본음악에 대항해 젊은 뮤지션들이 일렉트로니카나 프렌치 팝 등을 차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부야케이는 일렉트로니카, 힙합, 알앤비, 인더스트리얼, 프렌치팝, 애시드 재즈, 보사노바 등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아 다양한 스타일 변화가 가능한 음악입니다. 2010년 12월 7일에 발매된 싱글앨범 Time Goes By의 타이틀곡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련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깊은 Re:Plus의 대표곡입니다. *[Lyrics/Trans From EN to KO] Re:plus-Time Goes By (Feat. Hydroponikz&Anika) Writers block, sick of grippin on this damn pencil .. 쓰는 이를 방해하는 건, 이깟 연필에 집착하는 병.. Messin with this mans mental 망가져가는 이 남자의 영혼 I need to take a break .. 나에겐 휴식이 필요해.. I got simple symptoms of a man Gentle 나에겐 온화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평범한 증상이 있지 Stressincause my fam miss you .. 스트레스야, 나의 가족도 널 그리워하거든.. I need to see your face.. 너의 얼굴을 봐야겠어.. On teh grand central, navigation tellin me to drive slow 평소의 광활한 중심가 위에서, 네비게이션은 천천히 운전하라고 말하지 Thinkin about all of the places I roam and people in my home 내가 돌아다녔던 모든 곳과 집에서 날 기다리는 이들을 생각하며 i wanna know why they come and go.. 알고싶어 왜 모두들 오고 가는지를 .. Why Im gettin all these thoughts the piano and the drum evoke... 왜 난 피아노와 드럼과함께 떠오르는 이 생각들을 떨쳐내지 못하는걸까... Im reminded of the first time we spoke how you loved the 당신이 내가 쓴 그 시를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얘기했던 처음 그 때를 떠올려 first rhyme I wrote, except the curses but you loved the jokes.. 악담 아닌 농담을 넌 좋아했었지.. How you told me nights I wasnt actin right.. 나의 옳지 않았던 밤들을 넌 어떻게 말할까.. Never Letting me take some bad advice 내가 나쁜 말을 듣도록 내버려두지 말아줘 we had our fights but.. 우린 우리의 싸움을 했지만 .. its like your life was meant for you to be my mentor and my guardian... 그건 너의 삶이 마치 너에게 있어 나의 멘토와 수호자가 된다는 걸 의미했었지... Theses Feelings that i never want to enter in my heart again 내가 원치 않았던 또다시 내 마음을 해집고 들어오는 이런 감정들이 Are seeping in, im weakened.. 스며들어오고, 난 나약했었어.. Im alive but i cold.. 난 살아있지만 차가워.. I imagine youre my passenger.. 넌 나의 (스쳐 지나가는 사람)객이라고 여기며.. reminisce on the road, a back throught time... 우리가 걸어온 그 길을 회상해, 지나온 시간들을... Time, time goes by...still I cry...reminiscingbout you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 여전히 난 네 생각에 눈물 흘리고... And at night...I close my eyes...and ask why...i have to live without you(in my life) 밤이 되면, 난 두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묻지.. 왜 너없이 살아가야하는건지를 first michael jackson passes 마이클 잭슨이 떠나고 now every day im askin.. 이젠 매일 난 묻고있어.. Why werent you able to stay? 왜 당신은 머무를 수 없었냐고? Days are only kind of better.. 하루하루는 그저 약간 나아졌을 뿐.. So im writting you this letter.. 그래서 난 너에게 이 편지를 써.. Full of things I never got to say 한번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로 가득찬 이 편지를 Fist and foremost I love you and that never changes.. 가장 먼저, 널 사랑해 그 사실은 절대 변치 않아.. When you left I couldnt gauge it 네가 날 떠났을 때 난 가늠할 수 없었어 the pain was outrageous 그 고통은 너무 컷지만 But now its kind of strange 이젠 어느정도 낮설어졌어 you help me get throught the days just.. 넌 나의 하루하루를 버티게 하지.. by thingking of our face and reminiscing through the pages.. 그저 우리의 얼굴을 그리며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 Everything I wrote and that im saying on them stages... 내가 적은 모든 말들은 이 무대 위에서 말하는 말과 같아... I passionate.. 난 갈망해.. I hear your laugh again and little traces 다시 너의 웃음을 듣고 Of your smile flicker through my close eyes 감기는 나의 두 눈 사이로 깜박이는 그 미소의 자그마한 흔적까지 Wishin I could nose dive in your hearts ocean and just float by, 너의 마음이라는 바다에 급강하 할 수 있다면 좋을탠데, 그저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며 who knows why I feel the way that I do... 내가 어떤 감정으로 이러는지 그 누가 알수 있을까... I got more to say but I think that Ill just save it for you.. 아직 더 할 말이 있지만 그건 너만을 위해 그냥 남겨둬야할것같아.. For that first day we meet again 우리가 다시 만난 첫날에 대해서 the stories will be told.. 이야기는 말해주겠지.. Well be drivin through our lives and reminisce on the road, back through time... 우린 각자의 생을 해쳐나갈테고 걸어온 길 위에서 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리겠지.. Time, time goes by...still I cry...reminiscingabout you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 여전히 난 네 생각에 눈물 흘리고 And at night...I close my eyes...and ask why...i have to live without you(in my life) 밤이 되면, 난 두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묻지.. 왜 너없이 살아가야하는건지를... Writers block, sick of grippin on this damn pencil .. 쓰는 이를 막는건, 이깟 연필에 집착하는 병.. Messin with this mans mental 망가져가는 이 남자의 영혼 I need to take a break .. 나에겐 휴식이 필요해.. I got simple symptoms of a man Gentle 나에겐 온화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평범한 증상이 있지 Stressincause my fam miss you .. 스트레스야, 나의 가족도 널 그리워하거든.. I need to see your face.. 너의 얼굴을 봐야겠어.. Time, time goes by...still I cry...reminiscingabout you..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 여전히 난 네 생각에 눈물 흘리고.. And at night...I close my eyes...and ask why...i have to live without you...(in my life) 밤이 되면, 난 두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묻지.. 왜 너없이 살아가야하는건지를... Reminiscing on the better days, close my eyes and its like I can see your face.. 더 좋은 날들을 떠올리며, 두 눈을 감아, 너의 얼굴이 보이는듯한 기분이지.. grandpa always had a joke 할아버지는 항상 농담을 하셨어 I remember like it was yesterday 그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해 Last night when i fell asleep.. 지난 밤 내가 잠에빠져들었을때.. I dreamed you were here right next to me.. 네가 바로 내 옆에있는 꿈을 꿨는데.. We were young playing in the street just kicking it ole school like this beat(this beat) 우린 어렸고 거리에서 놀며 마치 이 비트처럼 오래된 학교에서 즐거웠었는데 Best friend always had my back always real and Im really grateful fo that 가장 좋은 친구는 항상 나의 지난날과 함께였고 언제나 진실해 그건 항상 정말 고맙게 느껴 Good friends from back in the days so no one can every every take your place.. 지난 날의 좋은 친구들은 그렇게 아무도 너의 빈자리를 대신 할 수 없어.. seems like all my inspiration is moving and living and passing on 내 모든 생각은 움직이고 살아가며 그렇게 지나가 right stars that inspire me touch my life and next minute theyre gone... 날 고무시키는 착한 별들은 나의 삶을 어루만지며 곧 사라져가지... Lee Dan Bee
Posted on: Fri, 21 Nov 2014 19:11:4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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