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russel 벨기에! 글 한번썼다가 다지워졌다 벨기에는 한마디로 유럽의 시골 같은곳이다!!풍경이 아름답고 인형의집?성?같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완전 인정많다. 먼저와서 도와줄까 그러시고 짐도 이십키로 다되는 캐리어 들어주시고 지하철역도 데려다주시고 표도끊어주시고 핸드폰꺼져서 민박집과연락안되서 아 망햇다싶었더니 무슨일잇으시냐고 핸드폰도 빌려주시고 사진도 먼저 찍어드리냐고하고 찍어주시고 그리고 민박집아저씨도 진짜 좋으신분이고 민박집도 완전..좋다 우리만할때 파리에서 유학하시다가 벨기에가마음에 드셔서 살게되셧다고 햇다! 벨기에는 와플과 초콜렛의 나라이다..진짜 상상초월베리베에리머치머치×9999왕왕 짱 짱맛잇다 그리그 저녁으로 셰레옹 에가서 먹엇는데 맥주한잔과 감자튀김 홍합탕같은게 나왓는데 그것도 진~~~~~짜 너무맛잇게 먹엇다 우리는 맥주잔 짠할때마다 아진짜 꿈만같다고 22일지나고 다시현실로 돌아가기싫다고햇다ㅠㅠ 옷갈아입느라 수진이보고 눈감으랫는데 다신뜨지않는다 수진이는 또 자나보다 그렇다면 나도..! P.s 벨기에는 음식과 사람들의 친절로 나에게 감동을주엇다ㅠㅠㅎ내일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하루하루 꿈같을내일을위해 꿈꾸러 고고싱
Posted on: Sun, 30 Jun 2013 19:26:5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