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awn proverbs words of life 중요 * 높고 깊고 좋은 - TopicsExpress



          

Daily dawn proverbs words of life 중요 * 높고 깊고 좋은 잠언 1. 해도 달도 별도 멀리서 볼 때는 ‘원’인데, 가 보면 ‘평지’다. 지구는 가까이 볼 때는 ‘평지’이지만, 실상은 ‘원’이다. 눈으로 보는 것과 실체는 다르다. 2. 하나님도 인간이 생각할 때 어떠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 3. 인간은 항상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생각을 한다. 4.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려면, 인간의 생각을 다 쏟아 버리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생각을 달라고 해야 된다. 그러면 자기 차원대로 하나님의 생각이 온다. 5. 썰물일 때 각종 그릇을 갖다 놓고, 밀물이 들어온 후에 바닷가에 가 보면 그릇이 물에 잠겨 있다. / 이와 같이 전지전능하신 성자가 자기에게 왔다 가셔도 결국 자기 생각만 남아 있지, 성자의 생각은 잠겨서 남아 있지 않다. 6. 자기 그릇, 자기 생각, 자기 차원대로 생각하게 된다. 7. 자기 그릇, 자기 생각, 자기 차원대로 성자의 생각을 받는다. 8. 육의 세계는 제한된 한계의 세계다. 9. 성자께 구해야 된다. 그 이유는 성자께서 생각할 것을 주시기 때문이다. 10. 인간 스스로는 항상 난자와 같다. 난자는 절대적으로 정자와 일체 돼야 무한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와 같이 인간은 전능하신 성자와 일체 돼야 무한하고 영원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난자가 정자와 일체 되지 않으면, 무(無)로 끝난다. 이와 같이 인간이 성자와 일체 되지 않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 속하여 무(無)로 끝난다. 11. 과일 씨 하나를 그냥 가지고 있으면, 평생 씨 하나로 끝난다. 그 씨를 심고 가꾸면, 열매를 연다. 계속 심고 거두면, 그 골짜기가 과수원이 되어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역사를 이룬다. 그로 인해 집도 환경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해 놓고 살게 된다. 12. ‘자기’라는 인생의 씨도 그냥 가만히 놔두면 하나로 끝난다. 심고 가꾸어 과일나무 번져 가듯 하면 개인에서 민족으로, 민족에서 세계로 번져 간다. 또한 ‘자기’라는 인생도 궁궐 속에서 살게 되고, 그 영이 영원한 세계 천국까지 가게 된다. 13.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역사’는 참으로 큰 역사를 이루게 한다. 14. 지구촌의 역사도 하나의 생명의 씨로 시작됐다. 15. 누구나 자기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자기 뜻대로 만들어 줄 사람은 없다. 고로 인간은 자기 목적을 두고 행한다. /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하나님의 뜻대로 인간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뜻대로 인간을 만들 자가 없다. 고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할 일을 행하신다. 16.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보게 하면서 하나님의 자부심을 말해 준다. 17. 인간도, 전능자도 홀로는 자기 주관권에서만 존재하게 된다. 18. 남자 홀로, 여자 홀로는 그 주관권 안에서만 특성대로 존재하게 된다. 19. 지구도, 달도, 별들도 홀로는 존재하지 못한다. 20. 상대적인 존재는 홀로 존재하는 것보다 수백 배, 수천 배, 수만 배나 이상(理想)을 이루며 존재하게 된다. 21. 신과 인간이 하나 되면, 그 육이 빛나는 태양같이 육의 세계를 살게 되고, 그 영도 영원한 찬란한 세계로 갈 수 있다. 22. 둘이 하나 되면 두 개가 아니다. 둘이 하나 된 힘과 능력으로 행하니,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얻게 된다. 개성적으로 다양하게 얻으려면 둘이 각각 얻고, 그것을 합해야 된다. 23. 홀로 행하면서 얻으면, 한 면만 얻는다. 24. 둘이 행하면서 얻으면, 양면을 얻는다. 25. 성자와 같이 행하면서 얻으면 성자가 주신 영의 세계의 것을 얻고, 또 자기가 생각하고 행함으로 육의 것을 얻는다. 고로 양면을 얻게 된다. (늘 둘이 행해. 성자와 같이, 또 분체와 같이 행해라. ‘일’만 목적하고 행하지 말고, 주와 늘 대화하고 수수 관계를 가지면서 하는 것이다.) 26. 두 사람을 산에 보내어 먹을 것과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가지고 오라 했다. 두 사람이 각자 개성대로 가지고 왔는데, 모아 놓고 보니 두 가지 종류를 가지고 왔다. 27. 한 사람을 산에 보내어 먹을 것과 생활에 쓸 것을 구해 오라 했다. 여러 가지를 가지고 오기는 했는데, 모두 한 가지 쪽에 해당되는 것만 가지고 왔다. 28.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명하시어 가나안 땅에 정탐을 보냈다. 그랬더니 한쪽은 좋은 ‘포도송이’를 메고 돌아와 선평했고, 다른 한쪽은 ‘악평’만 메고 돌아와서 악평만 해 댔다. 29. 남자와 여자, 둘을 각각 보내어 섭리세계를 보고 와서 보고하라고 했다. 남자는 남자가 보는 세계를 보고 왔고, 여자는 여자가 보는 세계를 보고 와서 보고했다. 둘의 것을 종합하여 듣고 관리하니, 양쪽 모두 잘됐다. * 편지, 서류, 계시 결재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밥 한 술 먹으려고 받아 놓은 것을 먹지도 못했다. 그것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생각이 깊어졌다. 이때 성자께 받은 잠언이다. 30. (성자) 밥 먹고 제 할 일을 못 한 것이 나으냐. 밥 안 먹고 할 일을 한 것이 나으냐. 31. (성자) 제시간에 밥 먹고 멀리 갈 차를 못 타고 걸어가는 것이 나으냐. 밥 못 먹고 멀리 가는 차를 타고 가는 것이 나으냐. 32. (성자) 밥 먹고 역사에 길이 남을 말씀을 머리에서 잊어버려서 기록하지 못하는 것이 나으냐. 밥 못 먹고 역사에 길이 남을 말씀을 머리에서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하는 것이 나으냐. 33. 나도 이러하니, 내 몸이 되어서 뛰는 자도 내 바통을 넘겨받아 잡고 뛰니 그러하겠구나. 34. 하나를 얻으려고 아홉 개를 잃지 말아라. 35. 하나를 잃고 아홉 개를 얻어라.
Posted on: Wed, 17 Jul 2013 07:25:5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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