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나가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어제, 난 다 - TopicsExpress



          

무심코 나가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어제, 난 다 꺼낸줄 알았는데. 몇 개의 쪽지들을 가방에서 발견했다. 07 / 05 12:00 PM 행운을 그대에게! 07/ 11 3:01 AM 넌 참 좋은 애야 두 번 째 쪽지를 꺼내들었을 때, 난 조금 울컥했다. 도대체 누가 쓴 걸까? 참 묘한 쪽지들이다. 근데 잘 보니, 7월 10일의 쪽지만 없다. 다른 누군가에게 갔을까? 아니면 그 날은 쓰지 않은 것일까.
Posted on: Thu, 27 Jun 2013 06:39:4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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