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러분은 나름 아주 영리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할 테지만 신비에의 문외한이므로 보기는 보고 듣기는 들어도 진상을 보고 듣지 못하고 환각 환영에 휩싸여 착각 미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란 걸 알아야 합니다... 전에 말한 믿음과 행함의 대비에서 향합이 없는 믿음은 죽은 상태란 말은... 행함 즉 자아의 세 겹의 거울 세 마음을 깨지 파경하지 탈것 매체 중보 방주를 파선하지 못한 두려워하는 자아의 죽음을 극히 두려워하는 부활 자각 각성 깨달음은 죽은 상태란 말이다...거울을 자아를 부수는 것은 스스로를 사라지게 없앤다는 착각 망상 환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말ㅉㄴ의 입술만으로 나불대는 깨달음일 뿐이란 말이다.... 서실 마귀 악마라 불리는 데몬 다이몬 사탄은 인간의 몽학선생 아트만 좌품천사 후견인 다르마 달마를 가리키는 특수용어다....예수가 세례를 받은 후 광야로 나가 40데이들을 혹독하게 FASTING하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단 말은 몸소 형상계로 인간으로서 투사되어 후견인 아트만 다이몬 사탄의 후견 아래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았단 암유다.... 루시퍼는 사탄 혹은 마귀와 전혀 다른 인간 내면의 영구적 인격 자아를 가리킨다... 고대 아버지 하나님의 품에 감춰진 비장된 아들 그리스도 신비에의 입문 의례...선禪문답 혹은 교리 문답Catechism을 기술하는 욥 기에서 말하는 레비아탄과 베헤못은 바로 역치 문턱의 거주자Dweller on the Threshold라 불리는 인간의 소우주와 대우주로의 입문 비전을 심사하며 역치를 문지방을 패스-오버 유월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 수문장을 상징한다...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밤새 씨름한 그 대천사가 바로 대우주로의 관문을 킾하는 레비아탄이고 그리고 예수가 광야에서 시험받은 때의 그 마귀가 바로 인간 내면의 늪 소우주로의 관문을 깊하는 베헤못이라 추정되는구놩;;;으으음.... calvaryportland.org/zbxe/?document_srl=2470&mid=download&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
Posted on: Fri, 27 Sep 2013 06:2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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