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원스를 보고 좋아한 곡인데. 절규하는 듯 - TopicsExpress



          

예전 원스를 보고 좋아한 곡인데. 절규하는 듯 답을 구하는 듯 노래하는 그렌의 목소리가 참 호소력 짙어 푹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현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가사 또한 이 노래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지금 내가 솔직해져야 할시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래를 통해 한가지 배워갑니다. :-) Im scratching at the surface now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And Im trying hard to work it out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 So much has gone misunderstood 수많은 오해가 겹겹이 쌓이고 This mystery only leads to doubt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아픔만 남겼지 And I didnt understand 난 이해하지 못했어 When you reached out to take my hand 네가 왜 내 손을 잡으려 했는지 And if you have something to say 내게 할 말이 있다면 Youd better say it now 지금 말해줘 Cause this is what youve waited for 지금이 바로 네가 기다려온 순간 Your chance to even up the score 지금이 바로 네가 솔직해질 시간 And as these shadows fall on me now 이 어둠이 날 휘감으면 너의 기회는 사라질 거야 I will somehow Cause Im picking up a message Lord 난 어떤 계시라도 받은 듯 And Im closer than Ive ever been before 그 어느 때보다 너를 가까이 느껴 Cause this is what youve waited for 지금이 바로 네가 기다려온 순간 Your chance to even up the score 지금이 바로 네가 솔직해질 시간 And as these shadows fall on me now 이 어둠이 날 휘감으면 너의 기회는 사라질 거야 I will somehow So if you have something to say 그러니 할 말이 있다면 Say it to me now 바로 지금 말해줘 Say it to me now 바로 지금 말해줘 Say it to me now 바로 지금 말해줘
Posted on: Wed, 08 Oct 2014 04:1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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