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이인들 중 1명의 글입니다. 가끔 제가 내공이 안되서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가끔 생각을 정리해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한 번 봐 보세요..^^ 저와 동행하실 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공유드립니다.(--)(_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몰입하라! 계속 몰입하면 길이 나타날 것이다. 때로는 명확한 꿈을 가질 필요조차 없다. 믿음 속에서 첫 계단을 밟아라. 계단 전체를 볼 필요는 없다. 그냥 첫 계단을 밟아라.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Oftentimes, success happens when you just lean into it-when you make yourself open to opportunities and are willing to do what it takes to pursue it further-without a contract, without a promise of success, without any expectation whatsoever. You just start. You lean into it. You see what it feels like. And you find out if you want to keep going-instead of sitting on the sidelines deliberating, reflecting, and contemplating. 종종 성공은 성공의 보장도 없고, 계약을 한 것도 없고, 그 어떤 예상되는 것이 없을지라도 그저 그것에 몰입하고 있을 때, 즉 기회들에 대해서 개방적이고, 성공을 더 진척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기꺼이 하려고 할 때 생겨난다. 그냥 시작하라. 그것에 몰입하라. 어떤 느낌인지 보라. 그리고는 자신이 계속해서 그렇게 나아가길 원하는지 알아내라. 방관하고, 숙고하고, 찬찬히 생각하고, 곰곰이 생각하면서 앉아 있는 대신 말이다. LEANING INTO IT CREATES MOMENTUM. 몰입이 성공의 추진력을 만들어준다. 그냥 몰입하는 것이 안겨다주는 가장 놀라운 유익 중 하나는 당신이 추진력을 만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힘은 더 많은 기회와 더 많은 수단들을, 그리고 당신이 그들로부터 가장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적합한 순간에 당신 인생에 도움을 줄 만한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다준다. BE WILLING TO START WITHOUT SEEING THE WHOLE PATH. 길 전체를 보지 말고 기꺼이 시작하라. 물론, 어떤 프로젝트나 기회에 그저 몰입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길 전체를 보지 않고서도 기꺼이 시작해야만 함을 의미한다. 즉, 당신은 기꺼이 그것에 몰입하고, 그런 다음 그것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봐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성취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시작하길 두려워하고, 그 길이 분명하지 않고 그 결과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것에 몰입한다는 것은 기꺼이 탐험해보기를 – 항구가 나타날 거라는 믿음으로 미지의 바닷물 속에 들어가기를 – 요구한다. Simply start, then keep taking what feel like logical next steps, and the journey will ultimately take you to where you want to go-or even someplace better. 그냥 시작하라. 그러고 나서 그 다음의 논리적 단계라고 느껴지는 것들을 계속해서 따라가라. 그러면 그 여정은 결국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아니면 그보다 더 좋은 어딘가’로 당신을 데려다줄 것이다. SOMETIMES, YOU DON’T EVEN HAVE TO HAVE A CLEAR DREAM. 때로는 명확한 꿈을 가질 필요조차 없다. 제나 스탠필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이 자기를 어디로 이끌지 몰랐지만, 그것을 발견해야만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제나는 그것에 몰입했고, 몇몇 노래 강습을 받았다. 그러다 드디어 자기가 살던 지역의 컨트리클럽에서 주말에 노래하는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 그녀는 그것에 좀더 몰입했고, 26살이 되자 작곡가이자 음반 가수가 되려는 자신의 꿈을 좇아 테네시 주의 내슈빌로 가려고 짐을 샀다. 3년 동안 그녀는 내슈빌에서 살면서 일했는데, 이루어지는 음반 계약들보다 더 많은 숫자의 더 똑똑하고 재능 있고 유능한 연주자들을 보게 되었다. 제나는 음악 산업을, 겨우 다시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돈만 지불하는 슬롯머신들로 꽉 찬 방으로 보기 시작했다. 어떤 프로듀서가 당신의 작업을 좋아하고, 어떤 아티스트가 당신의 노래를 다음번 자기 앨범에 넣을 것을 고려하고, 레코드 회사가 당신이 훌륭하다고 말은 할지 몰라도, 그 슬롯머신들은 거금을 지불하거나 선망하는 음반 계약을 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 사업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배우기 위해서 한 음반 유통 회사에서 여러 해 동안 일한 후, 제나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내슈빌에서 영원히 슬롯머신 게임이나 하면서 늙는 것 이외에는 달리 아무런 보장이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음반 계약을 얻어내려고 계속 애쓰는 것은 벽에다 머리를 쾅쾅 부딪쳐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우리가 꿈을 이루려고 몰입할 때 장애물들이 길 위에 놓여지고, 그리하여 그것들이 당신을 다른 길로, 즉 당신의 진짜 목적에 더 들어맞는 길로 가게끔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사실을 그녀는 그때 몰랐었다. 모든 실패에는 달리 선택할 수 있는 행동 코스가 있다. 그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장애물을 만나게 되면 우회로를 택하라. – 메리 케이 애시 LOOKING FOR HER UNDERLYING MOTIVATION 자신의 근본적인 욕구를 찾아서 제나는 많은 성취가들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즉, 비록 앞으로 전진할 수 없을 때라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제나는 자신의 몇몇 개인적 발전 과정을 통해서, 때때로 우리는 꿈을 성취하려고 돌진하는 와중에서 그 꿈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형태라고 생각되는 것 – 제나의 경우에는 음반 계약 – 속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제나가 깨닫게 되었던 것처럼 자기가 정말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면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방법들은 많다. 음반 계약을 따내려는 그녀의 욕망 근저에는 자신의 꿈에 대한 더 깊은 욕구, 더 진정한 동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자신의 음악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영감을 주고, 희망을 주려는 것이었다. 이런 새로운 직관적 통찰에 용기를 얻은 제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연주를 했다. “둘 이상의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기타를 가지고 갈 것이다”가 그녀의 모토가 되었다. 그녀는 거실이든 차도든 학교든 교회든, 한마디로 어느 곳에서든 그렇게 했다. “I’M NOT LOST, I’,M JUST EXPLORING” 길을 잃은 게 아니라 탐험하고 있을 뿐이야. 하지만 제나는 자신의 재능들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서도 자신의 수입도 될 수 있도록 어떻게 써야 하는지 여전히 모르는 상태였다. 그녀가 하고 싶어하는 것, 즉 음악, 코미디, 이야기, 동기 부여를 결합시키는 일을 그녀보다. 앞서서 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결국 그 최종적인 모습이 어떤 형태가 될지 몰랐지만 계속해서 그것에 몰입했다. KEEP LEANING AND THE PATH WILL APPEAR. 계속 몰입하면 길이 나타날 것이다. 제나는 항상 자신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람들을 도우려는 욕망을 생계가 되는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내려고 노력하면 희한한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일기책에 이렇게 적었다. “나는 이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내 재능들을 기꺼이 사용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정확히 내 재능들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하느님께 내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려드려야겠다.” 또다시 그녀는 몰입했다. 제나는 교회들에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다. “만일 저를 예배에 초대해서 노래 두 곡을 부르게 한다면, 그것은 당신들이 저를 알게 되고 또한 제가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기회를 안겨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채 몇 달도 안 되어 다시 저를 초대해서 오후에 콘서트를 하게 만들고 싶어질 겁니다.” THE TURNING POINT 전환점 단지 노래 두세 곡만 부르고 나면, 교인들은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의 노래가 녹음된 카세트가 있는지 묻곤 했다. 「만일 내가 이전에 알기만 했어도」란 노래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다른 것보다 그것을 더 많이 요청했다. 그들은 말하곤 했다. “전 당신이 그 노래를 부를 때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소중한 사람을 잃었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여기 교회에선 울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도저히 감정을 추스를 수 없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러니 그 노래를 제게 테이프로 만들어주실 주 있겠습니까?” 제나는 많은 시간을 카세트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사람들에게 보내주는 데 보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에게 앨범을 만들라고 계속 말했다. “네가 음반 계약을 따내려고 애쓸 적에 녹음해둔 노래들의 데모 테이프들이 있잖니. 그 데모들을 가지고 앨범을 하나 만들어 보렴.” 제나는 생각했다. ‘오, 난 그럴 수 없어. 그건 진짜 레코드 회사에서 만든 진짜 앨범이 될 수 없어. 그건 진짜 중요성을 가지지 못할 거야. 내가 실패자라는 사실을 보여주게 될 뿐이야.” 하지만 그녀의 친구들은 끈덕지게 그녀에게 말했고, 결국 제나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녀는 엔지니어에게 100달러를 주고 자신의 노래들 중 10곡을 함께 담도록 했는데, 장난삼아 그 앨범을 “나의 가장 많이 거절당한 노래 톱 10 편집 앨범”이라고 이름 붙였다. 커버는 킨코스(세계적인 사무편의점)에서 만들었고, 100개의 카세트테이프로 제작했는데, 그녀는 그것이 “평생 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으면서 회상한다. 이 거실에서 저 거실로, 그리고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옮겨다닐 때, 그녀는 자신의 카세트테이프를 카드놀이요 테이블 위에 놓고 연주가 끝난 후 판매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환점이 찾아왔다. “내 남편도 나와 함께 멤피스에 있는 한 교회에 갔었죠.” 그녀가 회상한다. “그들은 내 카세트테이프들이 놓인 카드놀이용 테이블이 교회 내부에 있다는 게 언짢게 느껴져서, 그것을 자기네 새 주차장에 가져다 놓았어요. 그 주차장은 바로 얼마 전에 다시 포장이 된 상태였죠. 섭씨 35도의 날씨에 시커먼 아스팔트는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고, 끈적끈적했어요. 마침내 주차장이 텅 비게 되었을 때, 우리는 차 안에 들어가서 에어컨을 틀고 우리가 번 돈을 세기 시작했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300달러 어치의 카세트테이프를 팔았던 것이다. 수지를 맞추기 위해서 그녀가 프리랜서로 TV 일을 1주일 내내 하면서 버는 돈보다 50달러나 더 많았다. 그 300달러를 손에 쥐고서 제나는 난생 처음으로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면서 생계를 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날, 제나의 회사인 ‘키노트 컨서츠’는 전 세계 그룹들을 위해서 1년에 50개 이상의 모티베이셔널 콘서트들을 프로듀싱하고 있다. 또한 제나는 레코드 회사를 차려 자신의 CD들 중 8가지를 제작해서 10만 장 이상을 판매했다. 제나의 노래들은 레바 맥켄타이어, 앤디 윌리엄스, 수지 보거스, 존 슈나이더, 그리고 메곤 맥도나우에 의해서 녹음되었다. 그녀의 ‘헤비 멘탈’한 음악은 「오프라 윈프리 쇼」,「20/20」,「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을 비롯하여 동부에서 서부에 이르는 미국 전역의 라디오 방송국과, 「8초」라는 영화에서까지 나왔다. 제나 스탠필드는 작곡가와 음반 가수로서 스타가 되려는 자신의 꿈을 모두 성취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것에 몰입했고, 나타난 길을 믿고 따랐기 때문이다. 당신도 역시, 자신이 그것에 몰두하면 길이 나타나리란 사실을 믿기만 한다면, 현재의 당신에서 소망하는 모습의 당신으로 갈 수 있다. 때로는 10야드 전방 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운전하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전진한다면, 도로의 더 많은 부분이 드러나 보일 것이고, 결국 당신은 목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탐험하고 싶고, 몰입하고 싶은 자기 삶의 한 영역을 – 경력, 재정, 인간관계, 건강과 체력, 기분 전환, 취미, 기여 – 골라라. 뭔가 하라. 바닷물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고 바다를 건널 수는 없다. You can’t cross a sea by merely staring into the water.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Posted on: Sun, 25 Jan 2015 13:4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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