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연향 이인순 그대가 다녀간 자취 - TopicsExpress



          

사랑 - 연향 이인순 그대가 다녀간 자취 낙엽이 또르르 ~구르고 황량한 가을바람 소슬한데 황금빛 햇살아래 마지막 잎새 주홍빛 손수건 처럼 외로움과 고독의 나래 속 향긋한 가을의 자취던가 황혼은 아름다운데 저리도 아름다운데 심연은 시리고 눈가는 이슬비 맺히네 우수의 가을 박꽃피는 가을밤가에 귀뚜라미 벗삼아 연심의 밤 깊어만 가네 - 텍사스 시인 연향 이인순의 사랑시 中에서 - * * Wishing It Was You Tomorow when I am walking down the aisle, Ill try to hide my heartaches with a smile. Cause when I look at him and say I do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내일 복도를 따라 내려갈 때 나는 미소로써 내 아픈 마음을 숨기려 할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그를 쳐다보며 그러겠노라,고 말할 때 마음 속 깊이 그가 당신이길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Tomorow when you see me pass you by just turn your head so you wont see me cry. and just remember when I say I do,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내가 내일 당신 옆을 지나치게되거들랑, 내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으니 고개를 돌려주세요. 그리고, 내가 그러겠노라, 고 대답할 때, 그 말을 들어줄 이가 당신이었길 마음 깊이 바라고 있다는 걸 기억해줘요. You listened when they said I cheated. And you listened when they said I lied Yes you listened to all of their stories. But you did listened to my side. 당신은 내가 옳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 말하는 걸 들었죠, 또한 내가 거짓을 말하더라 수군대는 것도 들었죠. 그래요, 당신은 그런 이야기를 모두 들었음에도, 나의 편에 서서 내 이야기에 진정 귀를 기울여주었죠. So tomorrow when the chapel bells begin, Ill have to think of you as just a friend. But when I say those precious words I do,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내일, 교회의 종이 울리기 시작하면, 나는 당신을 내가 아는 친구 중 하나로만 생각할 거예요. 그러나, 내가 목사님과 만인 앞에서 혼인을 서약할 때, 그러겠노라는, 참으로 소중한 단어를 말할 때, 내 마음속 깊이 난 그이가 당신이길 바랄 거예요. Tomorow when I am walking down the aisle, Ill try to hide my heartaches with a smile. Cause when I look at him and say I do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내일 복도를 따라 내려갈 때 나는 미소로써 내 아픈 마음을 숨기려 할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그를 쳐다보며 그러겠노라,고 말할 때 마음 속 깊이 그가 당신이길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Tomorow when you see me pass you by just turn your head so you wont see me cry. and just remember when I say I do,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내가 내일 당신 옆을 지나치게되거들랑, 내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으니 고개를 돌려주세요. 그리고, 내가 그러겠노라, 고 대답할 때, 그 말을 들어줄 이가 당신이었길 마음 깊이 바라고 있다는 걸 기억해줘요. You listened when they said I cheated. And you listened when they said I lied Yes you listened to all of their stories. But you did listened to my side. 당신은 내가 옳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 말하는 걸 들었죠, 또한 내가 거짓을 말하더라 수군대는 것도 들었죠. 그래요, 당신은 그런 이야기를 모두 들었음에도, 나의 편에 서서 내 이야기에 진정 귀를 기울여주었죠. So tomorrow when the chapel bells begin, Ill have to think of you as just a friend. But when I say those precious words I do, in my heart, Ill be wishing it was you. 내일, 교회의 종이 울리기 시작하면, 나는 당신을 내가 아는 친구 중 하나로만 생각할 거예요. 그러나, 내가 목사님과 만인 앞에서 혼인을 서약할 때, 그러겠노라는, 참으로 소중한 단어를 말할 때, 내 마음 속 깊이 난 그이가 당신이길 바랄 거예요. 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206664
Posted on: Tue, 09 Sep 2014 08:55:4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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