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8일, 트렘퍼 롱맨 교수는 페북에 웨스트민스터신학교(WTS)을 신랄하게 공격하는 글을 남겼다. “이 학교에 기부하지도, 학생을 보내지도 맙시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는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해 해로운 환경의 학교입니다.” …don’t give your money, don’t encourage students to go there, don’t support it in any way.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s a toxic environment for the training of future pastors. 그가 자신이 과거 18년간 교수로 봉직했던 학교를 향해 독설을 날린 이유는 최근 웨스트민스터 이사회가 더글라스 그린 교수를 신학 사상을 문제삼아 은퇴시켰기 때문이다. wts.edu/stayinformed/view.html?id=1794 피터 엔즈 짜른지 얼마나 됬다고 이번엔 더글라스 그린을 짜르냐? 한국 웨신, 미국 웨신, 둘다 맛가긴 마찬가지다. https://facebook/tremper.longman/posts/819313694754593?fref=nf
Posted on: Fri, 12 Sep 2014 08:4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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